온라인 동아리 정담회(7월1일)
페이지 정보
본문
7월 1일 11시, 14시, 16시 3번에 걸쳐 온라인 동아리 정담회를 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속에 여러분들의 얼굴이 모여
서로 웃으며 손짓하며 함께 있는 듯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잘 살아내고 계신 모습이 보기 좋았고,
아울러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쓴 것 같은 뿌듯함(?)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각 동아리도 동아리 회원끼리 이렇게라도 얼굴보며 대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삶은 이전과는 많이 다를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문화의집도 새로운 형태의 만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사업을 확대하고,
온라인 만남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늘 가까이 있는 진접문화의집입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같이 손잡고 온기느낄 그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속에 여러분들의 얼굴이 모여
서로 웃으며 손짓하며 함께 있는 듯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잘 살아내고 계신 모습이 보기 좋았고,
아울러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쓴 것 같은 뿌듯함(?)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각 동아리도 동아리 회원끼리 이렇게라도 얼굴보며 대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삶은 이전과는 많이 다를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문화의집도 새로운 형태의 만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사업을 확대하고,
온라인 만남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늘 가까이 있는 진접문화의집입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같이 손잡고 온기느낄 그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 이전글소소하지만 소중한 하루 원데이 소소특강 21.09.30
- 다음글목화모종나누기(7월1일~일까지 20.07.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