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생활악기들인 모인 연주단체 "상록수"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21년 가을 창단된 남양주지역의 유일무이한 생활악기(기타, 리코더, 아코디언, 오카리나, 우쿨렐레, 플룻, 가야금 등) 앙상블로 합주를 연습을 하면서 아름다운 하모니와 밝은 에너지로 주위를 환하게 만드는 역할도 하고 있지요.
취미 또는 전공을 통해 익힌 실력을 바탕으로 지휘자님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 중에 있으며 크고 작은 지역행사와 어린이, 어르신 등 문화 소외계층 기관들을 찾아 즐겁고 행복해지는 음악을 선사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악기연주에 진심인 남양주지역 주민분들의 다양한 악기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